들어가며
22번의 workflow runs 끝에 Github Action build test를 성공한 내용입니다.
앗차차, 경로가 잘못되었네
xcodebuild: error: ‘./EarthValley80.xcodeproj’ does not exist.
저희 프로젝트는 ./EarthValley80.xcodeproj가 아니라 ./EarthValley80/EarthValley80.xcodeproj
의 경로로 잡아줘야 했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뭘 잘못한거죠
xcodebuild: error: Unable to find a destination matching the provided destination specifier:
해당 에러는 빌드를 돌리는 Xcode와 우리가 돌리고 싶어하는 빌드 기기의 OS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인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아녜여?
따라서, Build를 돌려줄 Xcode의 버전을 변경해보았습니다.
빌드 메시지에 따르면 Xcode_13.2.1.app 으로 빌드를 돌리는 거 같아서 Xcode_14.0.app 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수정해줬는데…
작렬히 실패
그래서 제가 뭘 잘못한거죠
계속 빌드 환경에서의 Xcode 버전도 바꿔보고 기기도 바꿔보고 OS 환경도 변경해봤습니다.
너무 많은 Action Fail이 발생했네요…
왜 Running할 수 없는거죠?
xcodebuild: error: The scheme ‘EarthValley80Tests’ is not configured for Running. The scheme ‘EarthValley80Test’ has nothing configured to build for Running and has no executable specified to Run. Edit the scheme to configure the Run action.
첫 번째 발생한 문제는 EarthValley80Tests를 configured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configured할 수 있는 scheme으로 변경해줬습니다.
- scheme를 EarthValley80으로 변경해줬어요.
그리고 iOS Deployment Target를 iOS 14.0으로 변경했습니다.
성공
6시간만에 성공했습니다. 빌드는 돌릴때마다 돌리는 프로젝트가 달라져서 그런지 한 번에 되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특히나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다양한 Action Fail를 만나면서 느낀점은 Example를 만들어두고 거기서 Action 파일을 수정해야겠다는 점..
파일 안에 있는 글자 하나 바꿀 때마다 테스트를 해야하니깐 너무 많은 커밋이 생기더라구요..
아무튼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해피